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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29 홍항표 목사 “사도영성” 출판기념 감사예배 및 한국경목총회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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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1건 조회 277회 작성일 20-10-2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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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12. 29 홍항표 목사 “사도영성” 출판기념 감사예배 및 한국경목총회 송년회 사도영성 신학원 학장 홍항표 목사는 지난 해 12월 29일 저녁 7시 예수의 삶을 따르는“사도영성”그 이론과 실제에 대해 발간한, 출판기념감사예배가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58길 사도영성신학원에서 많은 동역자,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드려졌다. 교학처장 홍성익 목사의 인도로 1부 예배가 진해되어 박용숙 목사(에조브선교회장)가 기도를, 양미상 목사(교무과장)가 감사인사를, 회장 김동현의 성경(롬 9:1~3)을 봉독하고, 박용숙 목사(우슬초)의 찬양으로 영광을 돌렸다. 총회장 김진수 목사(경찰청 한국경목총회)는“바울의 소원”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총회장은“바울의 소원은 이 땅 위에서 누리는 소원이 아닌 하나님의 나라에서 누리는 소원,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소원, 그 소원, 그 희망은 변하지도 않고 쇄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영원한 희망, 영원한 소망이며 담대함이라면서 이 시대의 한국교회를 깨우치는 귀한 책인‘사도영성’을 발간한 홍항표 목사와 출판을 위해 수고한 지인들을 향해 축복을 기원”하고, 사도영성신학원 재학생들이 교가“십자가의 전달자”를 열창하며 헌금시간을 가졌다. 학장 홍항표 목사는 출간된 저서“사도영성”에 대해 설명하고 인사했다. 홍 목사는 1995년부터 1999년도까지 박사논문이며 이에 대해 평생 증거 해 왔다고 했다. 또한 이 책의 핵심적인 포커스는 첫째“예수그리스도의 영성을 회복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둘째“예수그리스도의 영성을 회복하는데 있다면서 초대 교회의 사도들의 영성을 전수 받으면 절로 그분들의 뜨거운 사명의식이나 성령의 생명의 능력이 나를 사로잡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홍 목사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고백하면서 우리 개신교회는 변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개 교회 개인주의가에서 벗어나야 하고, 기복신앙에서 벗어나야 하고, 독단적인 폐쇄적인 신앙을 벗어나야 한다고 역설하고, 또한 교파주의와 개인주의가 벗어나야 할 것을 강조하고 출간된 저서 사도영성에 대해 설명했다. 지왕철 목사(한보협 상임고문)는 서평에서‘지금 기독교가 위기에 처해 있다면서 10년 전만해도 한국 기독교가 1200만이라고 했는데 지금 600만도 안된다면서, 이미 유럽교회는 다 폐쇄되었으며, 약 15년 전에 유럽을 다녀왔는데 교회들이 태반이 거의 문을 닫았는데 그 원인에 대해 많은 기독교 학자들은 고민하고 연구해 보았지만 특별한 대안이 나오질 않았다고 했다. 한국은 지금 보수 때문에 기독교가 멸절되고 있는데, 보수는 역사적인 보수가 있고, 성경적인 원형의 보수가 있다. 역사적인 보수는 대체로 캐톨릭시이즘, 어거스틴의 논리, 칼빈이니즘, 알미니안즘, 웨슬레, 현대에 와서는 오순절주의 및 현대시대가 맞물려서 돌아가는 많은 신앙의 범주들이 있다. 역사적 보수를 지향하고 출발했던 유럽의 기독교는 망했다고 했다. 현재 기독교인이 600만이 안되고, 한국 교회가 300교파가 넘어섰고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인데 역사적 보수가 주님의 몸을 산삭 조각으로 갈라놓았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사도영성 이 책의 내용들은 역사적인 보수에 역량이 있는 것이 아니라 성경이 지니고 있는 원형적인 보수를 말하고 있고, 한국교회의 빛을 가져오는 사명의 역할을 하겠구나하고 여기 와서 소망을 보게 되었다고 했다. 역사적 보수 보수인가 아닌 성경에서 말하는 보수가 무엇인가? 원형의 보수가 무엇인가를 찾아야 한다면서 사도영성운동이 시작되었다면서 보수원형을 추구하는 한 사람으로서 대단히 고맙고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했다. 이날 지왕철 목사는 신학생들을 향해 마7:13절에‘좁은 문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을 전하면서 좁은 문은‘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이 말씀이 좁은 문을 가리키며, 또한 좁은 문은‘너희가 어느 시기까지는 누구누구와 함께 즉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걸어가야 된다는 말씀이며(마7:13절). 좁은 문은 흔히 보는 좁은 문이 아니라. 좁은 문은 마5장에서 심령이 가난한 자라고 했고, 그분과 함께 생활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는 것이라고 했다. 생명 길로 가는 사도영성의 선지생도가 되어서 위기에 처한 한국 교회와 더 나아가 세계를 살린 수 있는 위대한 종들이 되어 줄 것을 권면하고 이것을 필수로 삼는 사도영성위에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했다. 또한 이날 이범성 목사(사, 한국기독교보수교단협의회 대표회장)는 축사를 통해‘한국 교회가 위기에 처해있는 것은 사실이다. 교회와 기도원 등에서 가장 많이 핵심을 두고 있는 것이 영성훈련인데, 하지만 한국 교회는 성도들의 수가 줄어들고 있다. 교파는 많고, 서로 물고 뜯고 하는 현상들이 처처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이렇게 된 까닭은 무엇인가? 한국 교회가 자유주의 신학, 이기주의적인 신앙, 물질만능주의, 인본주의, 세속주의, 기복신앙 등 잘못된 신학사상과 신앙 때문에 한국 교회가 혼란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한국 교회의 회복을 위해서 많은 목회자들이 무엇이 문제인가를 진단하고 진실한 영성운동이 일어나야 하고 성령충만을 받아 심령이 변화되고 영성이 회복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기보 이 대표회장은 홍항표 목사의 집필을 통해 사도영성이란 책이 발간된 것은 이 시대에 큰 역사라고 했다. 이 책을 통해서 한국 교회가 다시 회복되는 역사, 성령의 뜨거운 역사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허 식 목사(한경총 증경총회장)는 격려사를 통해‘사도영성을 집필하여 발간하기 까지 큰일을 했다며 축하를 하고, 하나님의 부르시는 그날까지 오라하시는 그날까지 다니엘처럼, 요셉처럼, 다윗처럼, 모세처럼, 사도요한처럼 달려가는 사역자가 되며 보이는 것 없어도 들이는 것 없어도 주님만 바라보고 생각하면서 달려가자며 우리는 주님만 바라보고 달려가자’고 했다. 이어서 사도영성신학원 학장 홍항표 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사도영성신학원 ☎ 02-2625-0982, 02-588-7955 학장 : 010-7585-1955 www.daun.cafe 다음카페 “사도영성신학원” **구입처 : 010-5621-5522(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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